텔레비전 광고의 역사를 살펴보면 광고는 그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상업 광고인 유니버설 레코드광고는

1956년 5월 12일 HLKZ-TV를 통해 방송되었고 당시 유행하던 춤바람을 주제로

춤추고 싶은 욕망을 자극시켜 당시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평가 받았다.

1960년대의 광고는 산업화로 인해 각종 전기제품의 광고가 활발히 이루어 졌던

TV광고의 성장기라고 할 수 있으며 광고 표현의 흐름도 자연히 산업화 시대의

대중문화를 형상화하는 쪽으로 집중되었다.

1970년대에 들어와서는 경제성장과 더불어 개인의 미의식에 눈뜨게 함으로써

광고를 통해 욕망을 확대, 재생산 하려는 시도를 하게 되었고

특히 현대자동차의 포니 자동차 수출을 하는 광고는 우리나라의 자동차 문화를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며 유행어인 ‘마이카’라는 표현으로 현대인의 필수 아이템이

자동차인 것처럼 소비자에게 새로운 욕망을 이끌어 냈으며

1980년대에는 컬러 광고의 시대로 승용차 보급률이 늘어나며

드라이브 문화가 자리 잡기도 하였는데 광고와 문화의 상호작용이 일어난 때라고 할 수 있다.

캠페인 광고 역시 이 시대에 처음으로 등장한 광고이며 또한 이 무렵에는

우리의 놀이 문화와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광고에서도 한껏 고양된 때이다.

1990년대에는 광고가 문화를 포섭하는 상황이 벌어지며 다양한 레포츠 붐이 일어났고

광고의 표현방법도 다양해지며 광고를 통해 X세대, 미시족, TTL족 등의 문화가

소비자의 마음속에 자리 잡았고 광고가 문화를 지배하고 소비대중사회에 대표적인 문화 권력으로

급부상하였다.

2000년이 시작될 무렵엔 우리나라의 경제 위기로 실업률이 증가했으며

신용불량자의 확산으로 국내 광고시장 또한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시대를 반영하기도 하지만 그 시대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것도 광고의 힘이기에

이 시대의 광고는 국민들에게 힘을 주는 메시지로 용기와 힘을 북돋았다.

최근의 광고는 디지털 다매체 시대를 맞이하였다.

소비자의 구매행동은 급격히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브랜드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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