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광고 소비자는 광고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사회 트랜드의 변화로 인한 그들의 감성을 광고를 통해 재확인한다.

이러한 변화는 광고를 통해서도 알 수 있는데 과거에는 이성적 소구를 사용한

남성적인 광고가 인기를 끌었다면 지금은 아름답고,

여성적인 미적 감각을 표출하는 감성적 광고를 더욱 선호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IT기술의 발달로 인한 제품의 질적인 향상의 보편화로 제품의 품질만이 아닌

제품의 이미지소비 확대, 소비자의 삶의 질적 향상과 소득의 증가,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의 확장으로 인한 사회적 커뮤니케이션의 확대가 소비자를 다양하고

열린 확장된 사고(thought)를 소유하도록 변화시켜 소비자 개인의 정체성(identity)에 대한

제고(awareness-raising)를 할 수 있도록 변화시켰다.

또한 이러한 환경 속에서 차별화와 정체성 제고에 촉매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감성(emotion)이다.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고, 브랜드 이미지의 쇄신과 타 제품과의 간극(geek gap)을 두기 위한

비주얼 창출이 컬러사용을 절제한 흑백광고의 사용이며,

대부분 흑백광고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것이 바로 감성이다.

이미 감성이 지배하는 시대, 감성코드(emotional code)라는 말이 난무하는 시대 속에서

소비자는 광고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과거의 포스트모더니즘의 사고로

이미 제작 된 서사(narration)의 수동적 수용, 파편화된 광고 이미지(fragmented images)를

소비자가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의 능동성이 시공간을 초월하여

광고를 새롭게 패러디 하거나 재편집하여 다른 사람들과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통한다.

즉, 이미 소비자는 새로운 스마트 환경 속에서 능동적인 프로슈머(prosumer)를 넘어선

옴니슈머(omnischumer)로서 소비자 역할이 확대 및 확장되었고,

또한 수준 높은 감각과 감성을 소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온라인/오프라인 게임의 개발, 모바일 앱(app) 및 각종 제품에 관한 서비스 등의 양적 증가에 따른

관련 분야의 광고량의 폭발적인 증가와 IT기술의 발달로 인해 광고를 전달하는 매체

또한 다양화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제작된 많은 양의 광고들은 이러한 다매체를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되며

그 매체에 탑재된 광고들은 대부분 다양하고 화려한 컬러 및 다양한 효과가 적용된

컬러기법들을 사용하여 소비자를 설득하여 구매를 유도한다.

일반적으로 광고는 TV, 잡지, 신문, 극장, DMB, 케이블, 모바일, 소셜미디어, 웹 등

여러 매체들 속에서 영상(moving image) 또는 다양한 시각적 부동(不動)의

이미지 및 인쇄물의 형태로 제시된다.

또한 일상에서 소비자들은 다양한 매체의 광고를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제품부터

기업의 다양한 사회적인 활동(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과 제품관련 서비스 등을 접한다.

따라서 이 시대의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다양한 목적으로 동시에 여러 매체를 소비하며,

광고 또한 개인의 특성과 관여(involvement)에 따라 매체의 종류와 광고에 반응하여

주목률(attention)이 다를 수밖에 없다.

Jun & Lee(2007)의 연구에서 개인은 본인의 매체 사용목적에 따라 광고에 대한 반응이

다르다는 것을 밝혔다.

즉, 매체의 특징에 따라 광고매체로서의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특히, 스마트시대인 현재까지도 올드미디어인(old media) TV가 여전히 시청자 규모가 가장 크고,

모든 연령층에서 가장 선호하는 매체이며

따라서“TV는 광고매체로서 광고수용도 측면인 사회적인 위력이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다.”

첨언하면, 같은 광고라도 광고매체에 따라서 소비자의 광고수용도가 다르게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한국방송공사의 2014년 소비자행태조사(MCR : Media & Consumer Research)의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 보급률의 폭발적인 증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10명중 8명은 TV 콘텐츠를 TV수신기를 통해 접하며,
소비자가 가장 영향을 받는 매체는 지상파 TV로 제품의 정보 획득(87%),
브랜드매력 형성단계(64%), 구매결정단계(51%)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즉, 지상파 TV광고는 소비자의 구매를 위한 가이드 역할 뿐 만이 아니라 소비자의 구매욕구 자극,

감성변화, 정체성 제고, 사고방식의 변화 등에 영향을 준다고 할 수 있다.

특히 “남자 20대와 여자 20~30대가 가장 광고영향력이 큰 세대”로 광고주는

이들이 선호하는 제품들을 위해 특히 TV광고에 가장 주목하여 제작해야 할 것이다.

특히“10대 광고매체의 광고 선호도 측면에서, 지상파 TV광고가 믿음(69%), 재미(65%),

세련미(63%)에서 가장 높게 측정되었으며

DMB에서 믿음(5%), 재미(5%), 세련미(5%)로 가장 낮은 선호도를 보였다.

또한, 매체 접촉률과 광고수용도가 지상파 TV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문헌 : 바카라추천사이트https://systemssolution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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